소소한 취미

스파이더맨 : 파 프롬 홈 스포없음, 판단은 너의 몫

기록블러 2019. 7. 7. 12:03

이 영화 상당히 재밌다.

이전까지는 토비 맥과이어가 가장 잘 어울렸다고 생각했던 스파이더맨이었는데

이 영화를 기점으로 바뀐거 같다. 

원래 내가 마블 스튜디오 작품을 좋아해서 많이 봤지만

이 영화의 포지션은 마블 페이지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로서

적절한 포지션을 잡은듯 보였고 엔드게임이 방점을 찍고 끝냈다면 이 영화는 엔드게임의 후일담 같은 성격의 영화로

방점을 찍고 내려가는 과정을 그리고 다시 쌓아 올릴 초석을 준비하는 느낌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.